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현장 체험

춘천--(뉴스와이어)--‘10.8.23(월) 행정안전부 맹형규 장관이 강원도를 방문하여 도청 및 경찰청 업무부고를 받고 이어서 14:20분부터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근로자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면서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맹 장관이 방문하는 지역공동체사업 현장은 퇴계동 802번지 백석골 ‘춘천시 상자 텃밭 보급소’로 20여명의 근로자들이 일하고 있으며, 상자텃밭 보급을 통해 도시농업과 참살이 열풍에 부응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지역 특화형 사업이다.

춘천 상자텃밭 제작사업단은 올해 모두 2,500여개의 상자텃밭 상자를 제작 보급하여 7,500여만원의 수익을 창출할 예정이며, 숙련도가 높아지는 내년부터는 연간 1만여개 이상을 제작해 모두 3억여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상자텃밭 제작 보급사업을 통해 자생력을 가진 커뮤니티 비즈니스형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도 모색중에 있으며 참여하는 근로자들도 상자텃밭 만들기 목공기술 등을 습득하게 되어 앞으로 재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장을 방문하는 맹형규장관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현장의 근로자들과 함께 땀을 흘리면서 대화를 통해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나아가 내년도 공공일자리사업에 대한 발전방안도 구상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강원도에서는 금년 상반기 희망근로사업 후속으로 하반기에 추진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경상경비 절감 등을 통해 총 268억원을 마련하여 8월부터 12월까지 희망의 집수리, 취약지역 정비, 백두대간 보호, 명품 녹색길 조성, 폐자원 활용, 희망마을 및 동네마당 조성 등 약 460여개의 사업장에서 취약계층 약 4천여명에게 희망일자리를 나누어 주게 된다.

조광수 도 산업경제국장은 “행정안전부 장관의 공공일자리 사업 체험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강원도가 수범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경제정책과
일자리담당
(033)249-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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