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의 지원을 받는 부산국방벤처센터에 입주한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기술개발이 더욱 용이해진다.

부산시는 국방기술품질원 부산국방벤처센터와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 선박용전자장비시험인증센터가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부산국방벤처센터에 입주한 기업이 시험인증센터 이용시 20% 할인 및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이 주관하는 각종 국산화사업에 대한 참여기회를 보다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북구 덕천동에 위치해 있는 국방기술품질원 부산국방벤처센터(센터장 김경배)는 민·군 겸용 부품 국산화 기술을 개발하는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해 지난 2007년 부산시가 유치한 센터로, 2008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올해 8월 현재로 화인정밀 등 19개 중소벤처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부산국방벤처센터에서는 입주기업에 대한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시장개척, 컨설팅, 특허출원, 홍보 및 마케팅 등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런 지원에 힘입어 입주기업들의 방위산업분야 작년 매출액이 63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협약식은 8월 23일 오후3시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 세미나실에서 개최되어, 양 센터는 연구사업 공동수행 및 연구결과의 공동 활용, 방위산업체에 대한 기술지원 체제 구축 등 국방 분야의 기술력 제고 및 기업지원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을 협의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국방센터에 입주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의 기술개발이 가속화되어 국방 분야 부품 국산화 등으로 기업경쟁력 확보 및 기업이익 증대에 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면서, “부산시와 센터도 국방 분야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신성장산업과
051-888-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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