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온라인 자살예방 상담서비스 시작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의 위험상황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위해 그동안 운영해오던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와 더불어 24시간 온라인 자살예방 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정신보건센터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온라인 자살예방 상담서비스는 8월 23일부터 정신보건센터는 홈페이지(www.busanmind.com)내 ‘온라인 상담게시판’을 통해 진행될 계획으로, 최근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가입자가 급증하고 스마트폰 사용이 활성화되고 있어 자살위기 상황에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 누구나 쉽게 접속하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오프라인에서만 이루어지던 자살예방 상담서비스와 더불어 활용도도 매우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SNS 이용빈도의 경우 20대(30.5%)와 30대(25.3%), 40대(19.8%)에서 높은 점은 감안하면, 우리나라 자살률 역시 20대~40대에서 높은 점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온라인을 활용한 자살예방 상담서비스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한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자살예방 상담서비스를 통해 자살위기 상황에 보다 적극적인 개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시민들에게 앞으로도 다양하고 폭넓은 위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건강증진과
051-888-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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