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글로벌 사회적 책임 강화한다
LG전자는 최근 글로벌 전자기업의 사회적 책임 연대인 ‘전자산업시민연대(EICC, Electronics Industry Citizenship Coalition, 이하 EICC)」에 가입했다.
EICC는 지난 2004년 델, HP, IBM 등 8개 글로벌 전자업체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취지로 만든 글로벌 행동규범 ‘Electronic Industry Code of Conduct’을 발표하면서 출발했다.
현재 EICC는 소니, 애플, 인텔 등 전 세계 50여 회사가 가입해 세계 전자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이끌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12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한 데 이어 이번 EICC 가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됐다.
EICC 가입으로 LG전자는 노동, 윤리, 환경,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등 EICC가 제안하는 5개 분야에 대한 행동규범을 준수하게 된다.
EICC 행동규범을 분야별로 보면 노동분야에서는 근로자 인권보호, 복리후생, 자유로운 노동조합 참여 등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보건안전 분야에서는 산업 안전, 재해, 위생, 근로환경 등에 대한 안전장치가, 환경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자연환경보호를 지킬 수 있는 방안들이 대상이다.
윤리 분야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시민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청렴한 사업, 부당이익 금지, 정보공개, 공정거래에 관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LG전자는 또 내년부터 협력회사가 효율적인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LG전자 CRO 김영기 부사장은 “EICC가입을 계기로 글로벌 전자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활동을 적극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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