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365일 심야약국 이용객 점점 늘어
울산시는 심야약국 운영 1개월(7.19~8.18) 분석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울산시 조사에 따르면 1개월간 447명(1일 평균 14.9명)이 심야에 약국을 이용했으며, 시간대별로는 밤10시~12시까지 220명, 12시~새벽2시까지 117명, 새벽2시부터 4시까지 69명, 새벽4시~6시까지 41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밤10시~12시의 이용율이 가장 높고, 새벽시간대인 4시~6시까지의 이용객이 가장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판매된 약품 종류는 감기・해열제, 진통제, 위장약, 소독약, 두통, 소화제 등으로 1인당 평균 구입액은 2,000원~5,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영리를 목적으로는 도저히 심야약국을 운영할 수 없는데도 가람약국 박은주(여, 53세, 대구카톨릭약대졸업) 약사는 오로지 시민에 대한 희생봉사정신 하나로 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며 “약사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심야약국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시민 이용 홍보와 야간 방범활동 강화 등 다각도로 노력 중이며, 앞으로 희망약국이 있을 경우 구・군별 및 지역별로 심야약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야약국인 가람약국은 남구 달동 현대해상 사거리에서 공업탑 방향 200m 지점 중앙학문병원 옆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확한 위치 및 운영방법 등은 울산시 및 구·군 보건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은 물론 공휴일·일요일 오후9시부터 익일 06시까지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보건위생과
052-229-3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