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 도모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가 저수지의 담수능력 제고와 노후한 수리시설 보강으로 재해예방 및 홍수조절 능력을 향상하고 미래영농환경변화에 대비할 목적으로 추진하는 보은 궁지구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에 지역업체의 참여율을 높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농업용저수지 둑 높이기 건설공사(1공구)인 충북 보은 궁지구와 충남 논산 탑정지구 입찰공고에 “충청남·북도에 주된 영업소를 두지 않은 업체는 충청남·북도에 주된 영업소를 둔 토목시공사업(토목건축공사업 포함) 등록업체와 40% 이상(충북지역업체 20.9% 이상, 충남지역업체 19.1% 이상 )공동도급” 토록 공고하였다.

도는 공동도급비율의 상향조정으로 지역업체 수주금액 126억 증가와 200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효과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충북 보은 궁지구와 충남 논산 탑정지구를 통합해 민간이 보유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공법, 신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턴키입찰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으로 추진하였으나, 턴키입찰방식은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반면에 대기업과 지역업체가 컨소시엄을 통해 20% 안팎의 지역업체 지분확보에 그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비율이 낮았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도에서는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 지역업체 참여비율을 확대해줄 것을 건의하였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충청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는 앞으로도 재해예방과 홍수조절등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의 본래 목적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더불어 지역업체 참여율을 가능한 높여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 농산지원과
과장 양권석
043-22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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