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2010 추석 패키지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성큼 다가왔다. 올해 추석은 예년과 달리 주중3일을 쉬게 되어 주말까지 합치면 꽤 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2010년 추석을 맞이하여 호텔 내에서 한가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추석 패키지를 9월 17일부터 9월 25일까지 일주일간 합리적인 가격 99,000원과 139,000원(10% 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선보인다.

먼저 호텔 투숙과 함께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홀리데이 인 더 시티 패키지는 139,000원(10% 세금 및 봉사료 별도)으로 아늑한 호텔 객실에서 1박과 로비라운지에서의 브런치 세트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호텔 안 키즈 코너에는 윷놀이, 재기, 장기, 보드게임, 투호놀이 등이 설치되어 있어 멀리 민속촌에 가지 않아도 도심에서 추석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체크인 시 예쁘게 포장된 ‘미니떡’과 ‘한과’를 제공하기도 한다.

한편 특별한 혜택 없이 객실 투숙만을 원하는 역귀성객들을 위해 ‘베스트 밸류 패키지’를 99,000원(10% 세금 및 봉사료 별도)에 선보이며 스탠다드 룸에서의 1박이 가능하다. (기간 : 2010년 9월 17일 ~ 25일)

또한 델리에서는 간장게장,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미국산 LA 갈비 세트, 전통주와 프랑스산 와인 세트 등 구매자의 품격에 맞춘 다양한 아이템의 선물세트를 9월6일 ~ 9월20일까지 판매한다.

이번 추석선물세트 중 간장게장은 처음 선보임과 동시에 많은 예약이 들어오고 있는 제품이다. 노보텔 강남의 수퍼 다이닝 일식당 ‘슌미(旬味 Shunmi)’에서 판매되는 인기 제품으로 일식당 주방장이 직접 최상의 제품을 엄선하여 정성껏 담근 후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배달해 준다.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불고기 세트는 15만원에 마련되어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며 미국산 LA 갈비 세트와 호주산 찜갈비 세트는 18만원으로 호텔에서 제공하는 양념 세트와 함께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다. 이 외에 특급 호텔의 자존심을 걸고 훈연 가공한 부드러운 맛의 노르웨이산 훈제 연어 세트 역시 15만원이며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의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 세트로는 프랑스산 와인 세트 A(13만원), B(11만원) 그리고 남아프리카산 (9만원)의 3 종류가 있다.

한편 가을철 원기 회복을 위한 홍삼진액은 20만원으로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한가위 선물용으로 으뜸이다.

육류 선물 세트의 경우 개별 진공 포장하여 아이스 팩과 함께 보자기로 정성스레 포장해준다. 또한 일부 품목 서울 및 경기 지역에 한해 무료로 배달도 가능하다. (경기 지역 추가 요금 지불)

웹사이트: http://www.amba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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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이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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