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5일 쌀 수급안정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최근 쌀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쌀 값 하락으로 농가의 경영안정을 해결할 방안 모색에 나선다.

도는 오는 25일 쌀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 모색을 위한‘쌀 수급안정 정책토론회’를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연이은 벼농사 풍년으로 쌀 생산량은 증가했으나, 소비량은 상대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쌀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쌀값하락으로 농가의 경영안정에 어려움이 지속되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주재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강철민 도의회 농수산경제위원장, 박진도 충남발전연구원장, 민연태 농림수산식품부 식량정책과장을 비롯한 시·군 관련공무원 및 학계, 농협, 농민단체, 농가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충남 쌀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단국대학교 김 호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박진도 충남발전연구원장, 강사용 농민회충남도연맹의장, 임종완 쌀전업농도연합회장, 차기현 한국농업경영인도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이 지정 토론자로 의견을 나누며, 이종수 쌀 생산 농가, 김동현 운산농협조합장, 박낙신 예산통합RPC대표가 사례발표자로 나선다.

또, 자유토론시간을 이용하여 참석한 농가와 생산자 단체 및 일선 공무원들의 의견도 제시할 수 있도록 하여 농업 현장의 목소리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충남도 쌀 산업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2020 농어업농어촌발전계획을 보완·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난 7월 道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조례제정 청구가 수리된 도내 벼 재배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한 ‘충청남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직불금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의견도 수렴하여 오는 9월 도의회 조례제정 심의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정책 토론회를 통해 각 기관·단체 및 쌀 생산농가와의 쌀 수급안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서로간의 역할분담으로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의 금년도 벼 재배면적은 총 15만7천ha로 작년 16만1천ha보다 4천ha가 줄었다. 이는 금년도 논에 타작물재배사업 935ha를 비롯하여 4대강 사업과 도청 신도시 건설에 따른 논면적 감소에 따른 것으로 판단되며, 충남도의 작년도 쌀 생산량은 91만5천톤으로 전국 49만2만톤의 18.6%로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농림수산국 농산과
이종익
041-251-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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