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학교급식소 위생점검 ‘식중독 예방 철저’ 당부
남대문중학교 급식인원은 총 1,071명(학생 1,014명 / 교직원 57명)으로서 기초생활수급자 자녀와 한부모가족 자녀 등 212명(전교생의 21%)에게 중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서울시의 개학철 대비 학교급식소 합동점검 첫 날을 맞아 서울시장이 점검현장을 직접 찾아 아이들의 한 끼 식사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개학철을 맞아 8월 23일부터 5일간 교육청, 자치구와 110개교의 학교급식소(매점 포함)상태를 점검하는 합동점검에 들어간다.
이날 남대문중학교 학교급식소에서 오 시장은 냉장고, 식판소독기, 도마 등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조리시설과 주방기구의 청결 및 소독여부를 일일이 점검하고, 이번 여름이 유난히 더운 만큼 학생들의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한다.
금년 현재까지 학교 식중독 발생 건수는 총3건이며 이로 인해 23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즉 건당 환자수는 76.7명으로 높은 편이어서 한 번의 식중독이 대형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또 학교급식소 현장방문 후엔 학교장 및 학부모, 학생들, 학교급식 현장에서 일하는 영양사와 조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급식에 대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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