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5월 9일 농림부 심사결과 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신나리” 경북한우 브랜드사업이 전국 최초로 광역단위 클러스터사업으로 최종 선정 되었다.

경상북도는 전국 제1의 한우사육지(전국 사육두수의 22.3% 점유)로서 기후적인 여건과 청정 이미지 제고 및 축산관련 대학, 한우전문 조합 및 기술 연구소등 한우산업 여건이 타시도보다 월등히 뛰어난 점을 바탕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경북 한우산업을 1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명실상부한 국내 한우산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목표아래 정부가 핵심 사업으로 추진중인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혁신과제인 지역클러스터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농림부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추진키로 하였다.

지난 3월10일 지역농업 클러스터 선정을 위한 도자체 심의회를 개최하여 농림부에 사업계획 신청서를 제출하여 “신나리” 경북한우 브랜드사업이 전국 최초로 광역단위 클러스터사업으로 최종 선정 되었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경북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경북을 대표하는 명품한우광역브랜드를 육성하여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개발한다는 목표아래 기술개발 및 차별화 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지금까지 추진실적으로는

· 한우고기 풍미증진기술 공동개발 및 실용화(‘97~’99)
· 도·경북대·(주)에디슨 공동개발(사업비 495백만원),
· 풍미증진한우 생산 5,347두, 사료비 지원 290백만원,
· 경북한우 표준모델(보증종모우)개발계획 수립 및 추진(‘99~)
- 개발목표 : 체중 509 ⇒ 560㎏, 1등급출현율 30 ⇒ 60%
- 현재까지 후보 보증종모우 6두를 선발, 후대검정중(300백만원)
- 검정우사 신축 및 정액생산시설 구비 등(630백만원)
※ 경북한우 보증종모우 선발 완료시 정액생산 및 농가공급
○ 광역브랜드 로고(신나리)와 캐릭터개발 및 상표등록
○ 추진위원회 구성 및 품질관리 규정 확립
· 경북한우 광역브랜드 품질기준, 사양프로그램 제정
○ 한우산업 기반구축을 위한 도자체 지원사업 적극추진
· DNA우량송아지 선별, 고급육 생산장비 지원, 인공수정 및 혈통등록 지원, 육종농가 시설개선 등(연간 20억이상 투자)을 추진하여 왔다.

경상북도에서는 이번 클러스터 사업 확정으로 중앙정부로부터 1단계(‘05~’07) 사업비로 국비 및 지방비 등 총 210억원을 투자하여 대대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우박사 영남대학교 여정수교수는 본 클러스터사업을 총괄하면서
경북 한우산업의 차별화 전략으로 경북한우 생산이력추적시스템 구축,유전적 특이성을 가진 경북형 한우표준모델 개발과 친환경·기능성사료 개발, 균일성과 차별성을 가진 고능력 광역브랜드한우 생산, 인수공통 전염병과 유해물질 검사, HACCP 및 SSOP적용 위생적도축·가공 관리 중국의 쇠고기 시장개척과 남북통일에 대비한 경북한우 “신나리”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전략을 구상하였다.

「경북한우 클러스터」사업은 첨단 DNA기술을 이용한 경북한우 생산이력 추적시스템 체계를 구축하고,친환경 조사료 및 기능성사료 개발, 질병 모니터링체계 구축 등을 통한 유기 쇠고기 생산과 우량 유전자를 가진 경북형한우 모델개발 및 풍미증진 한우고기 생산기술 실용화, 안전성이 확보된 도축·가공 및 유통체계 구축 등의 차별화기술을 개발하여 경북한우 광역브랜드인「신나리 한우」를 생산하고, 고품질 기술이 부족한 중국 등 해외 수출시장 진출을 통한 국제브
랜드화 추진 등 소비자가 100%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고품질의 차별화된 경북한우 쇠고기 생산체계를 구축하는데 있다.

이러한 계획의 성공을 위하여 향후 10년간 “클러스터 사업단구성과 한우 산업 기반구축사업” 8개 분야에 76억원, “참여농가지원·관리사업” 4개 분야에 190억원, “차별화기술 개발사업” 6개 분야에 107억원, “농가기술 지원 사업” 6개 분야에 27억원 등 총 4개 사업 24개 분야에 총 400억원의 자금을 투자한다는 방침 아래, 1단계(‘05~’07) 사업비로 우선 210억원의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경북한우 클러스터」사업의 기대효과 연간 약 860억원 정도의 농가소득을 올릴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술적 측면에서 유전적 특이성을 지닌 경북형한우 표준모델개발, 생산이력 추적 시스템 구축과 한우고기 둔갑판매 차단, 친환경 기능성사료 및 생균제 개발 경제적 측면에서 쇠고기의 고부가 가치화로 한우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경북을 국내 한우산업의 중심기지화 함으로써 해외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확보 하게 될 것이다.

사회적 측면으로는 청소년 체험교실 및 관광산업 발전, 젊은 한우산업 종사자의 안정적 농촌정착, 남북통일 시대에 대비한 한우산업의 사회 문화적 인식 제고를 기할 수 있으며 교육적 측면에서는 기업체와 연계된 현장 맞춤형 고급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공동연구, 현장기술 인력의 재교육 활성화 등의 다양하고 획기적인 효과를 거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경상북도 강삼순 축산과장은 경북한우 클러스터사업을 경북 한우산업 정책의 중요한 축으로 설정하고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임을 밝히면서 특히 경북한우 클러스터사업의 중요과제의 하나인 광역브랜드와 기존 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는 소규모 한우브랜드 경주 버섯한우, 안동황우촌, 상주 감먹는 한우 등 지역한우브랜드의 참여 및 발전적인 연계방안 등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 중이라면서「경북한우 클러스터」사업에 도내 한우농가는 물론 축협, 한우협회, 대학 등 관련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우클러스터사업을 계기로 경북도 농정의 획기적인 발전기회로 모든 분야에서 타도보다 한발 앞서가는 농정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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