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디자인 시정’이 남미지역의 권위 있는 디자인상인 브라질/ IDEA에서 ‘디자인 전략 및 환경분야’ 최고상인 금상으로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세계디자인수도 서울 2010’사업을 통해 세계에 디자인 리더십 모범을 보였으며, 시정 전반에 디자인을 통해 혁신을 이끄는 등 디자인의 미래가치를 구현한 것이 높이 평가받아 국내최초로 브라질/IDEA에서 ‘디자인 전략 및 환경분야’에서 금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상을 주관하고 있는 브라질의 디자인센터 <오브제토 브라질>(대표:조이스 조페르트 레알(Joice Joppert Leal))는 “오세훈 시장은 무엇보다 디자인마인드를 서울시의 전 행정에 접목시켜 2007년에 디자인서울총괄본부를 창설하고 부시장급 외부 디자인전문가를 영입하여 각종 디자인개선사업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서 서울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한 것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그 수상 이유를 설명하였다.

시상식은 8월25일(수) 오전8시(한국시간)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브라질/IDEA 금상 수상은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디자인시정의 성과이다.

2007년부터 제1회‘세계디자인수도 서울 2010’사업을 활발히 추진하여 서울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세계 속에 높이고 있다. 2010년 2월에는 WDC_세계디자인도시서미트를 통해 세계 도시 지도자간의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며 국가간 디자인격차를 줄여나가는데 기여했으며, 올 한 해 동안 어린이디자인창의력캠프, 서울국제디자인워크숍 등을 통해 디자인 인재육성에 힘을 쏟았다.

디자인인프라측면에서 서울디자인위원회의 설립운영, 디자인가이드라인, 서울서체, 서울색, 서울해치 등 도시의 아이덴티티 정립과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낙후한 지역이었던 동대문일대에 세계적인 디자인 센터(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를 건설하여 장기적으로 지식산업이 성장하는 비전을 제시하였으며, 4대 디자인 클러스터 및 디자인연구소 등 디자인산업 관련시설에 관심을 기울여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매년 3백 만명 이상의 세계시민들이 참가하는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의 다양한 디자인행사를 통해 창의적인 디자이너들이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디자인이 일반 시민들의 실생활에 밀접하게 다가가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 상의 수상을 통해 중남미권까지 서울시의 창의적 디자인시정에 대한 노력이 인정받았고,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로서 서울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질/IDEA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Red dot과 함께 세계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3대 디자인어워드의 하나인 미국 IDEA 어워드의 중남미지역 상이며,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의 인증 하에 올해 3회째 개최되는 행사이다.

브라질/IDEA 디자인 어워드는 상업/제품디자인, 운송수단 디자인, 의료기기/레저용품 디자인, 패키지디자인, 엔터테인먼트디자인, 에코디자인, 환경디자인, 디자인전략 등의 분야로 나누어 수상하며, 각 부문별 금상이 최고상이다.

이번에 시가 수상하게 된 ‘디자인 전략 및 환경분야’는 ‘09년에는 길베르토 카삽(Gilberto Kassab) 상파울로 시장이 ‘Clean City Project’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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