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일선 학교의 개학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학교급식소,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소 등 141개소에 대해 식중독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치구, 교육청, 대전식약청 및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맞는 시점에서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급식소, 공급업체의 위생관리실태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식재료, 음용수 관리 ▲시설물 청소?소독 및 종사원 개인위생 등으로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된 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는 행정처분 및 재점검을 실시하여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일선 학교가 여름방학을 마치고 새학기 급식을 시작함에 따라 개학전 사전 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특히 방학동안 사용하지 않은 조리기구, 작업대, 냉장고 등 급식시설과 정수기에는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높은 만큼 급식 시작 전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고 식재료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급식 개시후 대형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항상 각별히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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