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로직, 중국 BIRTV 2010 전시회에 신제품 출품

- 중국 최대의 방송영상 관련 전시회…아몰레드 모니터 3D 모니터 초고해상도 4K 모니터 등 첨단제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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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로직 코스닥 121800
2010-08-23 14:34
서울--(뉴스와이어)--방송용 모니터 전문 업체인 티브이로직(대표 이경국, www.tvlogic.co.kr)은 8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BIRTV 2010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라디오 및 TV 방송, 영화 등과 관련된 중국 최대의 전시회인 BIRTV 2010은 2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올해 전시회에는 430여 업체가 참가하고 55,0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티브이로직은 이번 전시회에 세계 최초로 아몰레드(AM-OLED) 패널을 장착한LEM-150과 여기에 3D 기능까지 내장한 TDM-150W, 초고해상도 4K(3840*2160) 지원의 56인치 모니터 LUM-560W, 방송 표준을 정확히 구현하는 레퍼런스급 모니터 XVM-245W등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BIRTV 2010 전시회 참가는 티브이로직㈜의 중국 현지 딜러인 포스티엄이 주관할 예정이며, 티브이로직은 연구원 1명과 CS담당자 1명을 파견하여 제품 시연에서의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고객 상담에서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티브이로직㈜의 전시 부스를 방문하고자 하는 분들은 ‘8A51’로 오시면 된다.

BIRTV 2010은 중국 북경 중국국제전시전람중심(CIEC, 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8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개최되는 방송영상기술 박람회 BIRTV 2010은 라디오, 영화, TV 등과 관련된 중국 최대의 전시회이다. 또한, 첫 설립 이후 20년간 중국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유일한 관련업계 전시회이며, 현재는 중국은 물론이고 아시아 최고의 전시회로 성장했다. BIRTV에는 라디오, TV, 영화와 관련된 각종 기자재와 계측기, 서비스 등이 전시될 예정인데 총 10개의 홀에 음향기기, 영상제작기기, IPTV, 모바일 방송 등으로 나뉘어 2010년에는 430여개 회사가 출품할 예정이며, 55,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출처 www.birtv.com 등)

티브이로직 개요
티브이로직(주)은 방송용 모니터 및 관련 기기를 생산하는 벤처기업으로 2002년에 설립되었다. 창사 이래로 디지털 방송과 전문가용 비디오 시장에 필요한 고성능 HD 비디오 장비를 개발,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항상 더 우수한 품질과 향상된 안정성 제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디지털 방송과 HD 환경의 급속한 성장에 발맞추어 전문가용 방송용 HD LCD 모니터를 출시하여 국내외 시장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방송 업계에서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는 KBS, MBC, SBS, EBS, OBS 등의 국내 지상파 방송국은 물론, BBC, RAI, NBC, CBC, GV 등 해외 굴지의 방송국 및 여러 기관에 당사의 제품을 공급하여 우수한 방송 인프라 구축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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