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소방본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2004년 도내 119 구조
구급대가 처리한 어린이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총 1,274건으로 1,37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안전사고 분석결과 총 1,274건으로 1,376명의 인명피해(사망20, 부상등 1,356)가 발생 하였으며 이는 전년도에 비해 건수는 102건(7.4%), 인명피해는 125명(8.3%)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03년 "어린이 안전원년 선포"와 관련하여 어린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 및 학교안전교육 강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분석결과에 따르면 2004년 한해동안 어린이 사고 중 집앞 골목길 등 도로에서의 안전사고가 535명(38.9%)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가정내 안전사고가 388명(28.2%)을 차지하여 어린이들이 주로 생활하는 장소가 오히려 안전의 사각지대인 것으로 나타나 어른들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사고종류별 분석결과 어린이 교통사고가 467명으로 전체사고의 33.9%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운전자들은 횡단보도에서의 일단정지를 반드시 지키는 등 어린이를 보호하는 운전자세를 생활화하는 한편, 교통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꾸준하게 실시되어야 한다.

또한 계단 및 가구 등에서 넘어지거나 추락한 사고가 182명(13.2%), 자전거사고 69명(5.0%), 창문 틈·베란다 틈·장난감·운동기구 등에 끼인사고 66명(4.8%), 가정내 유리·칼 등 날카로운 물건에 베인 사고 58명(4.2%)순으로 집계되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사고 발생건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지난 한해 사고가 많이 발생한 시기는 5월∼8월로 행락철과 여름 피서철에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되어 가정이나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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