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롬 교수는 공유재산에 대한 경제적 지배구조 분석의 공로로 2009년 올리버 윌리엄슨(Oliver E. Williamson)과 함께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으며, 여성으로는 최초 수상자가 됐다.
1933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오스트롬 교수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정치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인디애나대 교수로 부임했다. 그녀는 학문적으로 공공선택이론을 행정학에 접목하여 개인의 합리적 선택이 공공 이익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공유지의 비극’ 현상을 공동체를 통하여 해소할 수 있다는 이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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