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09년말 도본청 지방채무 3,460억원 시·도중 최저수준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09년말현재 지방채무액이 3,460억원으로 전국광역자치단체중 가장 적은 것으로 타 자치단체에 비해 매우 건전한 재정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말 지방채 통계자료에 의하면 서울 3조 963억원, 부산 2조 6,678억원, 대구 2조 208억원, 경기 1조 6,858억원, 강원 5,976억원, 경남 6,679억원 등으로 다른 시도에 비해 가장 낮은 것이다.

예산규모 대비 지방채무비율도 4.2%로 대부분 시도가 10%~30%(전국평균 20.8%)를 상회하고 있어 경상북도가 가장 건전한 재정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지난해 발행규모를 보면 서울 1조 4,165억원, 부산 5,133억원, 대구 4,653억원, 경기 3,688억원강원 5,976억원, 전남 4,519억원, 경북도가 1,450억원 등으로 다소 높게 발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정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 것. 앞으로 불필요한 각종 행사의 축소와 경상비 절감 등을 통해 건전한 재정운용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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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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