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CCTV취재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8.23(월)부터 25일까지 중국 국영방송 CCVT4 취재단을 초청, 이번에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하회마을, 양동마을을 심층 취재한다. 10월에 Asia Today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전역은 물론이고 중화권 전역에 방송되어 중국 관광객 유치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중국 CCTV와의 인터뷰에서 경북도는 한국을 대표하는 불교, 유교, 가야의 3대문화권과 전국 문화재의 20%를 간직하고 있고 특히 이번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하회·양동마을 비롯해 불국사·석굴암, 경주역사유적지구 등을 소개했다.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관한 정책으로 경북도에서 추진되고 있는 낙동강 물길 살리기, 녹색일자리 창출, 원자력산업벨트 조성 등을 소개하고 새마을 운동이 UN과 공동으로 동남아, 몽골, 아프리카 등에서 전파하고 중국에 새마을초등학교 건립 및 칭화대학교에서 새마을에 대해 특강한 내용 소개 새마을 발상지인 경북도를 많이 방문해주길 당부했다.

유교문화가 고스란히 남은 하회·양동마을 취재

중국에서 시작된 유교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하회·양동마을의 600년 내력과 충효당, 북촌댁, 향단, 무첨당 등의 16~18세기 고건축물을 촬영하고, 유교적 관혼상제와 하회별신굿탈놀이 등을 무형문화재를 취재한다.

이외에도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불국사·석굴암, 경주역사유적지에 대해서도 심층 취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경북도, 중국관광객 유치 관광상품개발

최근 비자(VISA) 완화로 급증하는 방한 중국관광객을 경북도로 유치하기 위해 이번에 새로이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하회·양동마을을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을 개발, 중국 4대도시(북경, 상해, 광주, 심양)에 전담여행사와 공동 세일즈콜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전통문화체험상품 : 한옥체험, 템플스테이, 홍삼만들기, 김치만들기
-쇼핑·의료관광상품 : 경주 문화유적지 탐방과 대구시와 연계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CCTV 방영으로 서울·제주도로 편중된 중국관광객을 경북으로 유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타지역과 차별화된 가장 한국적인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중국어 문화해설사 양성, 중국관광객을 위한 식당, 호텔 등을 정비해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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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문화관광체육국 관광마케팅사업단
단장 이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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