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경북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8. 20(금)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한 경북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제3회 경북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수상작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로 3회째인 경북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야단법석 경북마실’이라는 캐치프레이즈하에 경북의 야간관광을 주제로 지난 5. 3~ 7. 29까지 접수한 결과, 총 87건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본심심사 개최, 예심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12점의 응모자들의 공개발표 후, 개별 작품에 대한 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회의를 거쳐 총 12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야간관광 주관 민간단체, 여행사, 관광 및 문화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창의성·실현가능성·지역성·체계성을 심사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과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9점을 가린 결과,

▶대상은 임신부를 대상으로 위인들이 배출된 관광지와 연계하여 태교야간관광을 제안한 경주 한국문화웃음요가연구소 최은정의 ‘천년의 기(氣)를 내품에’

▶금상은 경주문화유적의 미니어처 제작을 통한 미니경주, 신라역사공연, 야간 개화하는 꽃 기행 등의 콘텐츠를 신라의 역사와 연계한 공원건립을 제안한 조혁준·배윤정·이수연·김세중의 공동 출품작 ‘친환경 야간 테마공원’

▶은상은 현재 체험마을로 운영중인 칠곡 아침해원골을 배경으로 캠프파이어, 바비큐파티, 소원기원 풍등날리기, 불꽃쇼, 으스스 밤 강변산책 등의 프로그램을 제안한 서명선의 ‘칠곡 아침해원골 리버나이트투어‘가 각각 선정되었다.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는 공모전에서 수상한 아이디어를 경북의 야간관광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9월 관계자 포럼을 개최하고 그 결과를 2011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의 야간관광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경북의 야간관광상품과 축제, 기타 야간관광 자원을 모은 자료집을 발간 관광객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북의 관광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도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모에 주력할 것이며, 경북의 풍부한 관광자원에 아이디어의 옷을 입혀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관광경북으로 만들어 경북관광 이미지 제고하는 한편 관광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문화관광체육국 관광산업과
과장 김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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