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2010년형 ‘크라이슬러 지프 컴패스’ 최초 판매

서울--(뉴스와이어)--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이 26일(목) 국내홈쇼핑 스튜디오 중 가장 큰 ‘250스튜디오(826.45㎡)’에서 ‘크라이슬러 지프 컴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6일(목) 밤 10시 40분에 판매하는 ‘크라이슬러 지프 컴패스(3,090만원)’ 는 롯데홈쇼핑에선 처음 선보이는 수입차량으로 매장가 보다 200만원 저렴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크라이슬러 지프 컴패스’는 SUV이면서 곡선을 살린 디자인과 편의성으로 남성 고객은 물론 여성 고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차량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20~30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세련된 외형의 레저용, 가족들이 모두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넉넉한 내부를 강점으로 한 가족용의 두 가지 콘셉트로 연출해 방송될 예정이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방송 중 전화예약만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딜러가 직접 방문해 편리하게 시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월 납입금 9만8천원 36개월 유예 할부, 현금구입시 200만원 할인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 정윤상PD는 “이번 ‘크라이슬러 지프 컴패스’ 방송에서는 대형 스튜디오를 활용해 모터쇼를 방불케하는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라며 “향후 대형스튜디오뿐 아니라 버츄얼 스튜디오 등을 이용해 대형 가전상품도 쇼 형식의 무대를 연출해 볼거리 다양한 홈쇼핑 방송을 제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3월 양평동 HD방송센터로 이전하면서 3D버추얼 방송 제작이 가능한 버추얼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250평형의 대형 스튜디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이번 ‘크라이슬러 지프 캠퍼스’방송도 250평형의 대형스튜디오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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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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