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10개) ‘승인’ 완료
이번에 승인된 2개 기관은 공기업선진화 계획에 따라 승인이 지체되다가 관련법 개정 및 기관 통폐합 등을 통한 지방이전계획안이 승인됨으로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이 최종 마무리됐다.
이로써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그동안의 우려를 불식하고, 울산혁신도시를 창조적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됐다.
울산혁신도시로 이전할 공공기관은 한국석유공사 등 에너지기능군 4개기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노동복지기능군 4개 기관, 국립방재연구소 등 기타 기능 군 2개 기관 등 모두 10개 기관(‘10.4.28 한국산재의료원 해산, 근로복지공단 통합)이다.
이들 기관은 혁신도시특별법 제4조의 규정에 의거 이전 시기, 이전 인원, 청사신축(부지 및 시설규모) 및 재원조달방안 등을 담은 이전계획을 작성, 소관부처(중앙행정기관)에 제출, 소관 중앙행정기관의 검토 · 조정 후 지역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토해양부장관이 승인하도록 되어 있다.
울산혁신도시로 이전할 공공기관 중 지난 2007년 한국동서발전(주) 등 2개 기관, 2008년 노동부종합상담센터 등 3개 기관, 2009년 국립방재연구소 등 2개 기관, 금년 1월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이전 승인을 받았다.
울산혁신도시 건설은 수도권에 소재한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시켜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국책사업이다.
‘울산혁신도시’는 중구 우정동 일원 298만4000㎡에 한국석유공사 등 10 개 공공기관이 이전, 2만 명이 상주할 도시를 만드는 국책사업으로 현재 기반조성공사(3개 공구)를 시행 중에 있으며 오는 2012년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혁신도시를 명품혁신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역혁신비즈니스센터”를 설치, 혁신도시 발전방안 및 인근도시와 동반 성장 방안 등 혁신도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기관 임직원의 동반이전 분위기 조성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 주거안정지원 등을 담은 이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현재 이전공공기관 중 한국석유공사를 비롯한 4개 기관이 LH공사와 토지매입 계약을 체결하였고 나머지 6개 기관도 금년 중 토지매입 계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있다.
특히 부지매입계약을 체결한 기관 중 한국석유공사 등 3개 기관은 이전할 청사를 설계 중에 있어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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