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총 6개국 100편 규모로 펼쳐질 2005부산디지털콘텐츠유니버시아드(이하 BUDi2005)가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일정과 함께 이채로운 부대행사 일정이 확정됐다.

국제적인 규모의 디지털 아트 전시회로서 한국에는 처음으로 초청되는 「뉴욕 디지털 살롱전」과 함께 이 전시회의 총감독이자 BUDi2005의 심사위원장인 부르스 원즈의 워크샵이 개최된다. 차세대 애니메이터들에겐 절대 놓칠 수 없는 「디지털 시대와 애니메이션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과 「디지털 만화.애니메이션 세미나」는 디지털 콘텐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돌파구를 찾아내는 중요한 시도로 주목된다. 러시아 영화의 흐름과 풍부한 영상미학을 되짚어 보는 「러시아 시네마 파노라마」는 젊은 영상인들에게 아카데믹한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풍성하게 마련된 BUDi2005의 이벤트는 영화 관람을 넘어서 영화제를 찾는 이들에게 ‘디지털’로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향기로운 5월의 밤을 더욱 로맨틱하게 해 줄 공연이 매일 밤 야외무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BUDi2005의 본선작과 4가지의 스페셜 프로그램까지 총 100편의 디지털 영화 만찬뿐 아니라, 개.폐막식을 비롯한 모든 이벤트가 무료입장으로 디지털영화에 관심 있는 영화팬들과 실속파 나들이객에겐 더 없이 풍성하고 알뜰한 자리가 될 것이다.

개막식 Opening Ceremony

일 시 : 5월 16일(월) 오후 7시
장 소 : 경성대학교 콘서트홀
사 회 : 오동진 (영화평론가)
축하공연 : ‘들소리’의 「집단신명퍼포먼스-타오」
개막작 : <타이틀 시퀀스의 연금술사, 카일 쿠퍼 특별전>

BUDi2005의 첫 막을 올리게 될 개막식은 입담 좋은 영화평론가 ‘오동진’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하공연으로는 박진감 넘치는 사물놀이 가락이 빗어내는 역동적인 대동놀이를 현대적으로 퍼포먼스화한 ‘들소리’의「집단신명퍼포먼스-타오」의 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5월 16일 저녁 7시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개최될 개막식의 하이라이트, 개막작은 <타이틀 시퀀스의 연금술사, 카일 쿠퍼 특별전>으로 관객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킬 것이다.

폐막식 Closing Ceremony

일 시 : 5월 18일(수) 오후 7시
장 소 : 경성대학교 콘서트홀
사 회 : 오동진 (영화평론가)
폐막작 : BUDi2005 수상작

‘오동진’의 사회로 진행될 폐막식은 ‘BUDi2005 영광의 첫 수상작’, 대상과 장르별 우수상을 발표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수상작은 BUDi2005의 폐막작으로 상영된다.

디지털 시대와 애니메이션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 New ear for Digital & New Possibility for Animation

일 시 : 5월 16일(월) 오후 3시
장 소 : 경성대학교 27호관 7층 세미나룸

한국종합예술대학교 박세형 교수를 초빙하여 디지털 시대에 있어 트랜스 장르와 애니메이션 분야에 관한 새로운 가능성을 짚어보는 특강을 마련했다. 애니메이션계의 다양한 진로와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차세대 애니메이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놓칠 수 없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뉴욕 디지털 살롱전 New York Digital Salon

일 시 : 5월 17일(화) - 19일(목)
장 소 : 경성대학교 제2미술관

※ 부르스 원즈 초청 워크샵 「Digital Art and the New York Digital Salon」
- 일시 : 5월 19일(목)
- 장소 : 경성대학교 27호관 7층 세미나룸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뉴욕디지털살롱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초청되는 전시회이며, 세계 각국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디지털 아티스트의 인터렉티브 설치, 퍼포먼스, 디지털 비디오 등 다양한 디지털 작업들을 선보이는 국제적 규모의 디지털 아트 전시회이다. BUDi2005의 심사위원장 브루스 원즈가 총감독을 담당하고 있는 뉴욕 디지털 살롱전은 전시회장을 찾는 이들에게 ‘디지털’을 오감으로 느끼게 해 줄 것이다. 부르스 원즈 초청 워크샵은 디지털 아트와 뉴욕 디지털 살롱에 관한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디지털 만화.애니메이션 세미나 Digital Cartoon & Animation Seminar

일 시 : 5월 18일(수) 15:00
장 소 : 경성대학교 정보관 B104호

디지털 아트의 순수 결정체인 만화.애니메이션 콘텐츠의 활성화에 관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세미나는 전문가 4인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애니메이션 산업이 열악한 국내 현실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콘텐츠 개발에 관한 교육과 정책, 인력을 배출해 내는 돌파구를 찾아내는 작지만 중요한 시도로 주목된다.

러시아 시네마 파노라마 The Russian Cinema Panorama

일 시 : 5월 17일(화) 14:00
장 소 : 경성대학교 27호관 7층 세미나룸

세계 최초의 영화 아카데미 VGIK(모스크바 국립영화학교)의 부총장이자 유명 영화평론가인 알라 조루투키나 교수를 초청한다. 세계 영화사적으로 큰 족적을 남긴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 러시아 영화의 흐름과 러시아만의 풍부한 영상미학과 그 발전에 관한 특강을 마련했다.

야외공연 Outdoor Events

경성대학교 콘서트홀 앞 야외무대
5월 16일
1회 Pm 5:00 ~6:40 2회 PM 8:10 ~ 8:30
Hip-Hop JAM힙합의 4대요소(b-boy, DJ, MC, 그래피티)의 어울림 마당

5월 17일
1회 Pm 5:30~6:00 2회 Pm 8:00~8:30
Classic Performance 남성 10인조 경성콘서트 콰이어의 유쾌한 클래식 퍼포먼스

5월 18일
Pm 6:00~6:40 JAZZ hoilc‘초이밴드’의 감미로운 재즈공연

2005부산디지털콘텐츠유니버시아드의 수상작을 선정하게 될 심사위원이 확정되었다. 극,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3부문으로 구성된 경쟁부문은 영화제 기간 동안 3인의 국내외 영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우수작품 1편에게는 각 200만원, 장르 구별 없이 대상 1편에게는 5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이번 BUDI2005의 첫 수상작 발표는 미래가 촉망되는 차세대 신예감독들을 배출해내는 첫 디딤돌이 될 것이다.

부르스 원즈 Bruce WANDS (디지털아트 감독)

BUDi2005의 심사위원장 부르스 원즈는 디자이너, 작가, 음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차세대 아티스트이다. 라파이예트 대학을 졸업, 시라큐스 대학 컴퓨터예술과 신문방송학과 석사출신으로 뉴욕시각예술 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시그라프 운영위원이며 뉴욕국제영화제, 시카고영화제 운영위원인 그는 디자인, 비디오, 사진, 애니메이션, 음악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작품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뉴욕 디지털 살롱 New York Digital Salon」의 총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1999년 <Digital Creativity> 저술, 1999년 Time Out New York - ‘99년도에 주목할 만한 99인’으로 선정.

박흥식 Park hung-sik (영화감독)

박흥식 감독은 한국영화 아카데미 8기로 <8월의 크리스마스>(1998)의 조감독을 거쳐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2000)로 데뷔했다. 두 번째 작품 <인어공주>(2004)로 일본 유바리 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포르투칼 환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에서 각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다. 감정의 기복이 크지 않으면서도 짜임새 있는 화면으로 자기만의 색을 만들어 가고 있는 박감독의 영화의 묘한 매력은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현재 <엄마 얼굴 이쁘네요>(2005)의 후반작업 중이다.

이정호 LEE Jung-ho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이정호 프로듀서는2000년 <하얀 마음 백구>로 애니메이션계에 입성해 한국 TV 애니메이션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마고21」의 대표인 이정호 프로듀서는 신인 감독을 발굴 해 내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하얀마음 백구>(2000), <아장닷컴>(2002), <오세암>(2003)을 제작했으며, 2003년작 <오세암>으로 2004칸국제영화제 주니어주어리프라이즈부문 대상, 2004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그랑프리를 수상하였으며 이 공로로 국민문화훈장을 수여받았다.

올해 첫 출항을 앞두고 있는 BUDi2005는 52편의 본선작상영외에도 알차게 준비한 4가지의 스페셜 프로그램-<타이틀 시퀀스의 연금술사, 카일 쿠퍼 특별전>, <재창조로의 도약:한국영화 예고편>, <Minorities in USA>, <타이인디 특별전>-까지 6개국에서 초청된 총 100편의 디지털영화의 만찬이 관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되어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열리는 디지털 영화축제의 향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 4가지 스페셜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은 www.budibudi.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dibud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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