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직자 ‘청렴’ 특별교육 실시
우선, 24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천안, 아산, 연기지역의 인·허가 등 대민 관련부서 공직자와 유관기관 임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윤리관 확립과 청렴마인드 제고를 위한‘2010년 공직윤리 특별 순회교육’을 가졌다.
이번 순회교육은 민선5기 출범과 함께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클린 충남’실현을 위해 공직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공직 내부에 잔존해 있는 불합리한 관행들을 스스로 타파하고, 올바른 윤리의식 함양과 의식전환을 통해 건전한 공직 풍토를 조성코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부패에 대한 현실 진단 ▲충남도의 반부패 청렴대책 강력 추진과 ▲“청렴 생활화를 위한 공직자의 의식과 자세” 라는 주제로 전문외래강사의 특강이 있었으며 ▲업무추진 과정에서의 부패행위와 발생 유형 등에 대해 사례 중심의 소개가 있었다.
초청강사로 나선 양세영 기업사회연구원 원장은 공직사회에서의 윤리경영 인식 필요성을 지적하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성공적인 공직윤리 실천과제를 실제 사례를 들어 제시했다.
특히, 도정의 경쟁력 확보는 전 공직자의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청렴 실천의지가 뒤 따를 때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오는 27일에 있을 논산·홍성지역 교육에서 초청강사로 나설 이재형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는 “부패와 경제발전의 상관관계를 비교,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렴한 공직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피력할 예정이다.
서범석 충남도 감사관은 “‘부패’추방이나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고 우리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가야 할 윤리관"이라며 청렴 생활화를 주문하면서, 비위공직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끝까지 추적하여 엄중문책하거나 조직에서 함께 일할 수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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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감사관실 공직윤리담당
최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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