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9년 출생통계 결과

<2009년 전국 출생통계>

1. 출생아수 및 합계출산율

2009년 총 출생아수는 44만 5천명, 1일 평균 1,219명 출생

2009년 한 해 동안 태어난 총 출생아수는 44만 4,849명으로 전년도 46만 5,892명에 비해 2만 1,043명 감소하여 1일 평균 1,219명이 출생한 셈임
- 혼인감소 등의 영향으로 보임

조(粗)출생률(인구 1천명당 출생아수)은 9.0명으로 2008년 9.4명보다 0.4명 감소

2009년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은 1.15명으로 2008년 1.19명에 비해 0.04명 감소

2.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

30대 초반(30~34세)의 출산율이 100.8명으로 가장 높음

30대 초반(30~34세)의 출산율은 100.8명으로 전년보다 다소 감소
- 2006년 이후 5세계급별 연령계층 중 가장 높음

20대 후반(25~29세)의 출산율은 80.4명으로 전년보다 5.2명 감소하여 5세계급별 연령계층 중 가장 큰 폭으로 감소

30대 후반(35~39세)의 출산율은 2003년 이후 계속 상승

3. 모(母)의 연령별 출생아수

20대 후반(25~29세)의 출생아수 감소가 총 출생감소의 61.6% 차지

2009년에는 30대 초반(30~34세)까지는 출생아수가 전년보다 감소하였으나, 30대후반(35~39세) 부터는 증가
- 20대 후반(25~29세)의 출생아수는 15만 5천 9백명으로 전년보다 1만 3천명 감소하여 출생감소의 61.6%차지
- 30대 후반(35~39세) 및 40대 초반(40~44세)의 출생아수는 6만 7백명 및 7천 3백명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1천 1백명, 8백명 증가

4. 부모(父母)의 연령별 출생 구성비

35세 미만 부의 출생 구성비는 감소하였으나, 35세 이상에서는 증가

2009년 모(母)의 연령별 출생 구성비는 30세 미만 연령층에서 감소하고 30세 이상 연령층에서 증가
- 30대 초반(30~34세) 모(母)의 출생 구성비는 43.3%로 가장 높음

2009년 출생 중 부(父)의 연령별 구성비는 35세 미만 부(父)의 출생 구성비는 감소하나, 35세 이상의 구성비는 계속 증가
- 30대 초반(30~34세) 출생구성비는 44.3%으로 가장 높음

5.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

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0.97세로 증가추세 지속

2009년 출산 모(母)의 평균 연령은 30.97세로, 전년에 비해 0.18세 높아졌으며, 출산순위별 모의 평균 출산연령도 모두 증가추세 지속
- 첫째아 평균 출산연령은 29.85세로 전년보다 0.24세 증가
- 둘째아 이상도 둘째아 31.8세, 셋째아 33.9세, 넷째아 이상 35.73세로 각각 0.11세, 0.10세, 0.07세 증가

6. 출산순위별 출생

2009년 첫째아 비중이 52.1%로 전년보다 0.3%p 감소

2009년 첫째아의 출생은 23만 2백건으로 2008년보다 약 1만 1천 8백명 감소하여, 출산순위별로 볼 때 첫째아의 출생이 가장 많이 감소
- 둘째아는 17만 1백명, 셋째아 이상은 4만 1천 9백명으로 2008년보다 각각 6천명, 2천 5백명 감소

첫째아의 출생 구성비는 52.1%로 전년보다 0.2%p 감소
- 둘째아의 출생 구성비는 38.5%로 2008년 38.1%보다 0.4%p 증가

7. 동거기간별 첫째아 출산

동거 후 2년이 되기 전에 첫째아를 낳는 비율은 72.4%로 전년보다 감소

2009년 동거 후 2년이 되기 전에 첫째아를 출산하는 비율은 72.4%로 2008년 74.0% 보다 1.6%p 감소

2009년 출산시 평균 동거기간은 3.4년으로 전년보다 0.03년 감소하였으나, 첫째아 출산시 평균 동거기간은 1.76년으로 전년보다 0.02년 증가

8. 출생성비

2009년 출생성비는 106.4로 2007년 이후 정상성비 수준 유지

2009년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 수)는 106.4로 2007년 이후 정상성비(103~107)수준임
- 출산순위별 출생성비는 첫째아 105.1, 둘째아 105.8로 정상성비(103~107) 수준임
- 셋째아 및 넷째아 이상의 성비는 114.4 및 114.1로 여전히 정상성비 수준보다 높음

9. 다태아(쌍둥이 이상) 출생

총출생아 중 다태아의 출생 구성비는 2.72%로 전년보다 소폭 감소

2009년 다태아는 1만 2,062명으로 2008년 1만 2,790명에 비해 728명 감소
- 총 출생아수 대비 다태아 구성비는 2.72%로 2008년 보다 소폭 감소

10. 임신기간별 출생

2009년 임신 36주 미만 출생 구성비가 3.0%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

2009년 출생아의 3.0%가 임신 36주 미만에 태어났으며, 전년보다 0.1%p 증가
- 다태아(쌍둥이 이상) 중 28.9%는 임신 36주 미만에 태어났으며, 이는 10년 전인1999년보다 7.4%p 증가한 것임

11. 출생아의 체중

다태아의 저체중 비중이 54.4%로 전년보다 1.1%p 증가

2009년 단태아는 정상체중(2.5~4.0kg)의 출생구성비는 92.7%로 전년보다 0.2%p 증가하였으나 과체중아(4.0kg 이상)는 3.8%로 전년보다 감소

다태아는 저체중아(2.5kg 미만)의 출생구성비는 54.4%로 전년보다 1.1%p 증가하였으나, 정상체중아는 45.5%로 전년보다 1.2%p 감소

출생아의 평균체중은 2003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

2009년 남아의 평균체중은 3.27kg, 여아의 평균체중은 3.17kg으로 2008년 3.28kg, 3.18kg보다 각각 0.01kg 감소

12. 출생장소별 출생

출생아의 98.2%가 병원에서 태어남

2009년 출생아의 98.2%가 병원(의원, 조산소 포함)에서 태어난 것으로 나타남

13. 법적 혼인상태별 출생

혼인외의 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0%로 상승세 유지

2009년 출생아의 98.0%가 혼인중의 자이며, 혼인외의 출생아는 2.0%임
- 2000년 이후 혼인외의 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증가


<2009년 지역별 출생통계>

1. 출생아수 및 합계출산율

출생아 중 51.2%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출생아임

2009년 시·도별 출생아수는 경기 11만 3천 7백명, 서울 8만 9천 6백명, 경남 3만 3백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의 출생이 전체의 51.2% 차지

시·도별 합계출산율은 전남 1.45명, 충남 1.41명, 제주 1.38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부산 0.94명, 서울 0.96명, 대구 1.03명 순으로 낮음
- 서울, 부산 등 대도시지역에서 출생률이 상대적으로 낮음(울산 제외)

2.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

합계출산율이 낮은 서울, 부산의 20대후반(20~24세)출산율은 53.9, 57.7로 충남 116.7, 전남 113.8의 절반수준임
- 합계출산율이 높은 시도는 20대후반의 출산율이 30대전반의 출산율보다 높은 경향이 있음
- 제주도는 30대 및 40대 초반의 출산율이 16개 시도중 가장 높음

3. 출산순위별 출생

첫째아의 출생구성비가 높은 시·도는 서울, 부산, 울산 순임

출생아 중 첫째아가 차지하는 비율은 서울이 57.2%로 가장 높고 다음이 부산54.8% 순이며 첫째아의 비율이 낮은 시·도는 제주 44.6%, 전북 45.7%, 전남 46.0% 순임
- 출산율이 낮은 대도시지역에서 첫째아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

출산순위별 출생은 모든 시도에서 전반적으로 전년보다 감소

4. 동거기간별 첫째아 출산

동거 후 첫째아 출산까지의 평균소요기간은 서울, 경기 순으로 길게 나타났음

동거 후 첫째아 출산 평균 소요기간은 서울 1.92년, 경기 1.85년, 대전 1.77년 순으로 길게 나타났음

동거 후 2년이 되기 전에 첫째아를 출산하는 비율이 70%미만인 시도는 서울 67.6%, 경기 69.9%이며 이들 시도는 2~3년 사이에 출산하는 비율이 타시도보다 높음

5. 출생성비

출생성비가 높은 지역은 대구 109.9, 경북 109.8, 울산 108.4 순임

2009년 시·도별 출생성비는 대구, 경북, 울산, 제주, 경남, 충북, 인천, 대전이 정상성비(103~107) 수준보다 높았으며 나머지 시·도는 정상성비 수준임
- 성비가 낮은 시·도는 전남, 서울, 충남 순으로 낮았음

6. 시·군·구별 출생아수 및 조(粗)출생률

출생아수가 많은 상위 10개 시·군·구 중 경기도 내의 시가 7개임

232개 시·군·구별 출생아수는 경기 수원시, 경기 용인시, 경기 성남시 순으로 많이 태어났으며, 경북 울릉군, 경북 영양군, 경북 군위군 순으로 적게 태어났음

조출생률(인구 1천 명당 출생아수)은 경기 화성시, 경기 오산시 순으로 높음

7. 시·군·구별 합계출산율 및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

시·군·구별 합계출산율은 대도시의 중심지역의 구가 대체로 낮게 나타남

232개 시·군·구별 합계출산율은 전북 진안군, 전남 강진군, 전남 영암군 순으로 높으며, 부산 서구, 광주 동구, 부산 영도구, 대구 서구 순으로 낮음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을 보면 합계출산율 상위 지역 대부분이 20대 후반(25~29세)이 30대 전반(30~34세)보다 높았으며, 반대로 하위 지역은 30대 전반(30~34세)이 20대 후반(25~29세)보다 높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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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통계청 사회통계국 인구동향과
사무관 박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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