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앙병원, ‘2010 경남건강의료박람회’에서 로봇수술 선보인다
‘로보닥(ROBODOC)’ 은 큐렉소에서 개발한 인공관절수술로봇 장비로서, 수술시 발생되는 허용 오차가0.01mm 로 극히 낮아, 수술후 후유증이 거의 없고 빠른 회복이 가능한 첨단 장비이며, 미국 과 한국FDA에서 인증할 정도로 안전하다.
특히, 경남에서는 김해중앙병원이 최초로 도입하여 성공적 운영중이며, 많은 환자분들이 수술후 높은 만족도로평이 좋다.
김해중앙병원은 이번 행사로 많은 사람들에게 우수한 로봇수술을 홍보하며, 신경외과 및 정형외과의 협진체제와 내과 특성화를 홍보할 예정이다.
초대장은 병원 에서 선착순 배포중이며, ‘2010 경남건강의료박람회’ 홈페이지에서도 사전접수를 받는다.
김해중앙병원 개요
경남 최초 인공관절수술로봇장비 로보닥을 도입하고, 내시경센터, 안센터, 심장센터, 뇌졸중센터, 신장센터, MDCT, MRI 등 특화센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신 진료 설비 도입, 경남 종합병원, 쾌적한 환경, 친절한 직원이 저희 병원의 장점입니다.
김해중앙병원 트위터: http://www.twitter.com/kjmcnews
홈페이지: http://kjmc.co.kr
2010건강의료박람회: http://www.gnhealt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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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3일 1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