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TPO 운영위원회 운영도시 선정
전주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지역 도시와 관광단체의 네트워크 구축과 관광진흥을 위해 설립된 TPO(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의 한국 대표로 전주시가 신규 선정돼 오는 2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리는 2010 TPO 포럼에서 승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주시 TPO 운영위원회 운영도시 선정은 현재 한국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부산시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TPO운영위원회를 통해 운영도시로 활동하면서 TPO의 사업계획과 운영사항, 그리고 예산 및 결산에 관한 사항 등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관광도시로써 위상과 이미지 구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TPO 운영위원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11개 대표도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영도시의 운영위원 임기는 2년으로 재임할 수 있다.
한편, 전주시는 TPO포럼에 참가해 운영위원회 운영도시 승인을 받는 것을 비롯해 65개 회원도시 대표 및 40개 민간회원 대표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한국관광의 별 수상, 전주한옥마을 마케팅 전략 및 성공사례’에 대한 사례 발표를 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전주시가 부산에 이어 TPO운영위원회 운영도시로 선정된 것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도시로, 서부권 중심 관광도시로 아시아태평양지역 관광진흥기구가 인정한 것”이라면서“전주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원도시의 관광활성화와 위상 정립에 전주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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