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비 확보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읍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 권역단위마을 종합정비사업, 신규마을조성 및 개발사업, 기초생활단위소규모 소득사업 등 4개 유형으로 시행하는 일반농산어촌포괄보조 사업에 ‘구미시 선산읍 종합정비사업’을 비롯한 27개 사업이 신규로 확정되어 3~5년간 1,063억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6월 농림수산식품부의 2011년도 광특예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심사결과, 도가 신청한 33개 사업중 27개 사업이 신규사업으로 확정되어 총사업비 1,063억원중 2011년도 사업비 321억원과 2011년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43개 지구의 계속사업비 350억원 등 2011년도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비 총 67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 규모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으며 ‘미래지향적인 살기좋은 선진농어촌지역 개발’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신규사업으로 확정된 지구 가운데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전담하여 2011년에 처음 시행하는 창조사업지구의 경우 ‘경산시 로터스 플로팅 아일랜드 가든사업’은 연꽃을 자원화한 수상 연꽃식물원 조성사업으로 국비 23억원 확보했다.

‘예천군 꿀벌 우수종봉 선발사업’은 꿀벌을 창조자원으로 육성 연구기반시설 및 품종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국비 10억원을 확보 지역관광 및 소득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향후 일반농산어촌사업의 예산확보를 위한 T/F팀을 만들어 더 많은 국비 확보에 노력하는 한편, 사업효과를 높혀 나가고, 경북도의 역점시책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도록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농촌개발과
과장 한상균
053-950-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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