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세계승마대회 유치 용역착수 보고회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8.24일(화) 오전 11시 제1회의실에서 말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림픽에 버금가는 초대형 국제 행사인 세계승마대회(WEG : World Equestrian Games) 유치를 위한 첫걸음인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분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체육과학연구원 유의동 박사가 말산업 발전 자문위원과 관련 교육기관·단체 관계자, 시군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개요, WEG사례, 대회개최시 요구조건, 경제적 파급효과, 사후활용 방안 등에 대한 보고를 했다.

경북도는세계승마대회(WEG) 유치 외 국회에서 심의중인‘말산업 육성법’의 통과에 대비 이미 지난해부터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말산업 발전과 육성을 위한 기반 인프라인‘승용말 육성센터’, ‘재활승마센터’, ‘경주마 휴양시설’, ‘말산업 특구지정’등 대형 국책사업의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세계승마대회(WEG) 유치는 2010상주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 대회(WUEC), 영천 경마공원 유치등과 함께 경상북도 말산업 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한 프로젝트이라고 말했다.

중앙정부에서도 지난 7월15일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광·레저산업 육성방안 발표시 농어촌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안으로‘지역공동체 중심관광 (Community based Tourism)*’의 육성 필요성을 제시했다.

* 지역공동체 중심 관광이란?
지역공동체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 자신의 삶, 문화, 관광을 활용
관광상품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운영

이 발표에 따르면 관광·레저산업 육성방안 중 레저산업의 한분야로 승마중심의 말산업 육성을 추진계획(ACtion Plan)으로 선정 추진한다고 했다.

경북도는 이러한 중앙정책과 연계

2만여 가지의 연관 산업을 가진 복합산업인 말산업을 향후 FTA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농촌의 일자리 창출, 농촌경제 활성화, 지속 발전 가능한 농촌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 하기 위해 중앙정부, 한국마사회, 관련단체 등과 적극 협력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축산경영과
과장 장원혁
053-950-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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