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한-중 영사국장회의 개최 결과

서울--(뉴스와이어)--제12차 한·중 영사국장회의가 2010.8.23(월) 북경에서 우리측 백주현 재외동포영사국장과 중국측 Huang Ping(黃屛) 외교부 영사사 사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개최되었다.

금번 회의에서는 1992년 수교 이래 18년간 양국관계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인적교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 국민의 상대국 출입시 편의증진, 상대국 체류 자국민 보호문제 등 양국간 주요 관심사안을 협의하였다.

우선, 우리측은 중국측으로부터 특정주민번호 ‘25번’을 소지한 우리국민에 대해 중국 사증 발급·연장 신청시 및 중국 입국심사시 더 이상 차별적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는 중국 중앙정부의 공식 입장을 명확히 확인하였다.

우리측은 중국 진출 우리국민 및 기업인들의 사증 관련 각종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금년부터 중국 외교부 영사사와 우리 주중국대사관간 ‘사증업무 간담회’를 연례적으로 개최하여 관련 문제들을 상호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중국측과 합의하였다.

또한, 양측은 상호 사증 편리화를 위한 각종 사증관련 협정 체결이나 개정은 물론, 상대국 체류 자국민 보호 강화를 위한 ‘한·중 영사협정’ 체결 등의 문제를 함께 다루기 위한 긴밀한 실무 협의를 추진해 가기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영사서비스과
2100-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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