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태화강 둔치 고유종의 생육 저해는 물론 경관을 해치는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퇴치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환경기술인협의회, 울산생명의 숲 회원(90여명)이 8월 25일(15~18시) 환삼덩굴, 돼지풀 제거에 나선다.

이 날 참가자들은 태화강 숯불고기단지 둔치 태화강변에서 울산시, 중구 공무원과 함께 환삼덩굴, 돼지풀 제거작업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환삼덩굴은 하천에 주로 분포하여 양지에서 집단적으로 생육하는 1년생 초본 덩굴성식물로 다른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경관을 해치는 외래종이다.

돼지풀은 바람 또는 사람, 차량에 의해 씨가 확산되고 꽃가루가 많이 나와 알레르기성 비염과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켜 환경부 지정 생태계교란 야생동·식물로 지정되어 있다.

한편 울산시는 현재까지 태화강변에 서식하는 가시박 및 환삼덩굴 등 유해식물 9,248kg을 제거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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