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가 중소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 반영과 행정에 기업 경영마인드 접목,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기업인과 함께하는 충북을 만들기로 했다.

충북도는 이업종간의 지식·기술 융합화 촉진을 위한 정책 수립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도내 18개 이업종 교류회에 도청 간부공무원을 참여시켜 기업의 애로·건의사항 수렴과 쌍방향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효율적인 경제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업종 교류회에 참여하는 도청 간부공무원은 이달 중 각 지역 이업종 교류회 임원과 상견례를 한 후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충북도내 이업종교류회는 현재 18개 그룹, 315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1994년 (사)중소기업이업종충북연합회(회장 : 김원용 세미텍(주) 대표이사)를 설립해 이업종간 신제품·신기술의 공동연구와 경영·기술등에 관한 정보교류를 통해 기업과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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