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의용소방대 활동 … 놀랍네
제주도소방재난관리본부(본부장 강희남)가 올들어 전도 의용소방대 51개대 1,380명에 대한 활동실적을 파악한 결과 화재사고등 각종 사고출동 지원 274회에 걸쳐 4,535명이 출동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불법 주·정차 계도활동 110회 541명, 소화기보급 16회 79명, 소방검사 보조업무 25회 44명, 산불예방 캠페인활동 38회 717명이 참여했다. 1/2 감귤간벌 일손돕기에도 적극 나섰는데 172회 1,861명이 참여하는등 의용소방대원 1명당 평균 6.2회의 각종 지원활동에 나섰던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도 활발해 1천 4백 40만원의 성금을 모아 5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민간 119로 불리우는 의용소방대는 봉사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제복과 함께 엄격한 계급체계가 있으며 도내 단일 봉사단체로서는 가장 큰 규모다. 한편 도소방재난관리본부는 매분기마다 각지역별 의용소방대 활동실적을 평가해 종합한후 우수지역대에 대해서는 올하반기 표창수여와 함께 산업시찰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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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재난관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