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 티머니 추석선물세트 한정판 출시

- 일반 및 청소년용 두 가지 티머니 세트로 고객 취향에 따른 선택 가능

- T-크림, 미키마우스, 헬로키티 등 다양한 캐릭터 선물 세트 구성

- 구매 고객 대상 추첨 통해 MP3와 PMP 경품 제공

뉴스 제공
한국스마트카드
2010-08-25 10:18
서울--(뉴스와이어)--티머니(T-money)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 박계현, www.koreasmartcard.com)는 올 추석을 맞아 ‘티머니 추석선물세트’ 한정판을 선보였다.

세트별 300개 한정수량으로 출시된 티머니 추석선물세트는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포함돼 소비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일반 및 청소년용 두 가지 세트로 구성되며 일반용 세트는 T-스트랩(1만6000원), 말랑콩(1만6000원), 슬릭미키(1만6000원)가 있다. 청소년용 세트는 T-크림(2만1000원)과 캐릭터(슬릭키티·미키·도라에몽, 2만5000원) 티머니가 판매된다.

티머니 추석선물세트는 8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약 3주 동안 온라인 티머니샵(http://t-zone.co.kr)에서만 판매되며 9월 6일부터 온라인 구매 순서에 따라 발송된다. 특히 깔끔한 포장과 함께 무료로 배송된다.

한국스마트카드는 티머니 추석선물세트 구매 고객 가운데 총 6명을 추첨해 PMP와 MP3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9월 14일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를 통해 공지된다.

한국스마트카드에 대하여

한국스마트카드는 첨단 IT기술과 대중교통을 절묘하게 융합한 티머니(T-money) 교통카드시스템 구축과 정산, 카드발행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04년 서울시 신교통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면서 첨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2008년에는 뉴질랜드 수도인 웰링턴에 교통카드시스템을 수출했고, 이후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통을 포함한 티머니 활용뿐만 아니라 소액결제의 유통시장에서도 활발한 서비스를 제공해 ‘소액결제(micro-payment) 서비스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상세 정보: www.koreasmartcard.co.kr)

한국스마트카드 개요
한국스마트카드는 모바일 시대를 맞아 교통 결제를 넘어 광범위한 일상에서 더 편리한 지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4년 서울시 신교통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 첨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2008년 뉴질랜드, 2011년 콜롬비아 보고타에 진출한 이래 꾸준히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특히 2013년에는 세계 최초로 후불 청구 방식의 ‘모바일 티머니(Mobile T-money)’를 선보이며 스마트 결제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한국스마트카드는 2014년 ‘고객’, ‘도전’, ‘상생협력’, ‘사회공헌’ 등을 4대 핵심 가치로 설정,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mon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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