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성장형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과 관광개발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녹색 문화관광산업 발전 방안 연구
오늘날 전 지구적으로 기후변화와 자원고갈 문제가 대두되면서 생태계, 산업·경제는 물론 생활양식 전반에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 패러다임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이 세계 관광 전략 수립에 중요한 요인으로 급부상하면서,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체험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관광형태를 중심으로 에코프로그램·친환경 체험· 슬로우 시티 체험 등 관광시설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이에 추진단은‘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에서 제시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도시경관과 생태문화축 정비를 통해 녹색문화도시로 조성하는 ‘문화도시기반조성사업’의 기본방향에 부합하며, 세계적 패러다임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능동적 대처하여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조성 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연구를 추진해왔다.
연구용역은 그동안 생태 문제를 단순히 생활환경의 정비를 통해 도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넘어서,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해 그것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추진단과 광주시가 공조하여 선도사업의 개발·추진
이번 보고회에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탄소저감형 도시 환경 조성 등의 하드웨어 사업 뿐만 아니라, 사람과 문화 간 교류를 활발하게 할 수 있는 관광 상품·프로그램 개발과 관광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 특히 관광산업에 일조할 수 있는 핵심 프로젝트들이 제시된다.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에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이병훈 단장과 함께 참석하여 연구의 결과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연구결과에서 제시한 핵심사업들에 대해 향후 긴밀히 협조하며, 마스터플랜 수립·예산확보 등을 위해 긴밀히 공조하자는 취지에서다.
추진단은 광주시가 그동안 태양열을 활용, 저탄소 에너지 분야 등에 많은 연구실적을 갖고 있으며 관련 인프라를 꾸준히 구축하여 왔으나 이를 문화도시조성과 연결할 핵심사업이 아직 없었으므로 광주시와 적극 협력하여 ‘선도 사업’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공조하여 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개발과
고수연 연구원
02-3704-3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