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9월 8일 ‘2010 공공부문 소셜웹 포럼’ 개최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 도시홍보 블로그 빛창(www.saygj.com)’ 운영 2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9월8일 시청에서 전국 지자체 뉴미디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2010공공부문 소셜웹 포럼 in광주’ 행사를 개최한다.
‘소셜 웹(Social Web)’은 웹을 통해 사회적인 관계를 맺고 상호작용한다는 의미로 전화, 문자, 이메일, 메신저, 트위터 등 유무선 의사소통 수단을 한번에 통합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번 포럼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서 블로그를 비롯한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를 활용한 홍보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 블로거와 트위터러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공공부문 소셜웹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24일 현재 전국 11개 광역자치단체를 포함, 기초자치단체 뉴미디어홍보 관계자 등 60여명이 사전 참가신청했다.
포럼에는 보건복지부 공식블로그 ‘따스아리’ 운영자 김상호 주무관의 SNS운영 사례발표를 비롯해 소셜웹트랜드연구소 이강석 대표, 댓글컴즈 정기남 대표, 광주지역 파워블로거 김태진씨, 소셜웹 전문가 유영진씨 등이 연사로 나선다.
특히, 이번 포럼은 공공조직에서는 최초로 ‘오픈 프로젝트’ 형식을 도입해, 기획 준비단계에서부터 누구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소셜 웹’을 활용한 시도이자, ‘개방과 참여, 소통’이라는 Web2.0정신을 반영한 행사다.
서울에 거주하면서 트위터를 통해 이번 오픈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홍정구(@hjungku)씨는 “2009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플래너로 참여한 인연도 있지만,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인프라가 취약한 지방 자치단체들이 모여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광주시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열풍이 반영돼 중앙부처가 아닌 개별 자치단체에서 주관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자치단체의 반응이 뜨겁다”면서 “소셜웹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1일까지 광주시 도시홍보 블로그 빛창(www.saygj.com)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gjevent@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포럼 외에도 뉴미디어 활용 교육(9월7일)과 빛창 블로그 오프라인 전시회(9월8~10일)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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