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증권, ELW 11종목 추가 유동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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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2010-08-26 09:14
서울--(뉴스와이어)--JP모간(대표 임석정)은 8월 26일 하나대투증권을 발행사로 총 331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이하 ELW) 11개에 대한 유동성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기초자산은 현대차, 기아차, 대한항공, 현대제철, SK에너지, 삼성전기 등의 종목이며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8월27일부터 매매를 할 수 있다.

FinanceAsia誌에서 한국의 최우수 외국계 증권사(Best Foreign Investment Bank, 2009)로 선정된 JP모간증권은 ELW시장에서도 고객 만족도 1위를 목표로, 다양한 발행사를 통해 28개의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한 총 86개의 ELW 종목에 대해 유동성공급을 지원하며 거래대금 Top10을 유지하고 있으며, 9월 6일 도입되는 조기종료워런트 등 새로운 구조의 ELW의 발행에도 힘쓸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

JP모간 개요
JP모간 체이스 앤 컴퍼니(줄여서 JP모간)는 존 피어폰 모건이 세운 회사로 미국 뉴욕 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 기업 중 하나이다. 2조 달러(약 2500조원)에 달하는 자산 총액과 미국 은행업계 최대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오늘날 JP모간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 씨티그룹, 웰스 파고와 함께 미국의 4대 은행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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