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강제병합 100년, 특집 ‘왕실문화 심층탐구’ 강좌 개최
국립고궁박물관의 일반인 대상 왕실문화 심화 교양강좌인 ‘왕실문화 심층탐구’의 이번 하반기 특집 강좌는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100년 전의 기억, 대한제국’특별전시회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한·일강제병합 100년이 되는 해를 맞아 대한제국 시기의 역사적 상황과 의미를 일반인들이 더욱 폭넓게 이해하고 깊이 있게 접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각 분야 전문가의 11차례 실내 강연과 덕수궁 현장 답사 등 총 12회로 구성해 대한제국의 근대화 노력, 대한제국의 외교정책 및 영토정책 등 당시의 정치, 사회적 맥락과 함께 회화, 공예, 복식, 건축 분야 등 황실 문화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를 두루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일제의 강제병합으로 인해 13년밖에 지속하지 못한 대한제국은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어두운 과거로 기억됐다. 하지만, 당시의 세계정세 속에서 부강한 근대국가로 도약하고자 치열하게 노력한 대한제국의 면모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게 될 본 강좌에서는 그늘뿐만이 아니라 빛이 공존했던 역사와 우리 역사 최초의 근대국가 대한제국의 짧지만 큰 발자취를 살펴보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관심 있는 일반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 참가신청은 8월 30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www.gogung.go.kr)를 통해서 할 수 있고 강연 당일 국립고궁박물관 교육관에서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문의사항 :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전화 02-3701-7648)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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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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