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와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을 미리 만나보세요

뉴스 제공
하나투어 코스닥 039130
2010-08-26 10:07
서울--(뉴스와이어)--하나투어(대표이사 사장 권희석)가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의 제작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드라마 ‘아이리스(IRIS)’의 제작 협찬으로 드라마 관련 여행상품에 대한 고객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시리즈인 ‘아테나: 전쟁의 여신’편에도 전격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은 정우성, 차승원, 수애, 이지아, 김민종, 이보영, 최시원 등 국내 최정상급 인기 배우들의 캐스팅과 가수 박효신의 드라마 OST 참여로 벌써부터 국내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 일본, 중국 등 전세계를 무대로 진행되는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전작을 뛰어넘는 스케일과 한국 최초의 블록버스터 스핀오프(Spin-off, 번외편) 드라마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하나투어는 이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을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일본 돗토리 현지 드라마 촬영지를 방문하는 여행상품을 출시한다. [아테나: 전쟁의 여신 촬영지 탐방] 3, 4일 상품은 드라마에서 소개될 돗토리 현의 유명 관광지를 미리 방문해 드라마의 생생한 현장감을 먼저 느껴 볼 수 있다. 또한 전 일정 일본 전통 료칸에서 숙박하며 하와이 온천 보코로 노천 온천 체험과 매일 저녁 일본의 정식요리인 가이세키 요리도 제공된다. 9월 12~22일 사이에 출발하며, 상품가격은 89만 9천원부터로 선박을 이용해 출발하는 특가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하나투어 홍보/마케팅부 이상진 팀장은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이 전세계를 무대로 진행되는 만큼 하나투어의 드라마 투어 상품들이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향후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 제고 및 드라마 투어 판매촉진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투어는 지난해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인 일본 아키타를 방문하는 여행상품을 선보여 국내에는 생소했던 아키타현에 대한 상품 예약이 전년대비 50배에 가까운 성장을 보였다. 또한 드라마가 종영된 지금도 아키타 지역의 상품 문의와 상품 판매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상품관련 문의는 하나투어(www.hanatour.com/ 1577-1233)을 통해 가능하다.

하나투어 개요
하나투어(HANATOUR, www.hanatour.com)는 국내 19개 계열사와 전세계 31개의 해외현지 법인 및 직영 네트워크를 통해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여행사로, 15년 연속 해외여행 및 항공권 판매 1위를 달성해온 1등 여행기업이다. 하나투어는 2000년 11월 여행업계 최초로 코스닥(KOSDAQ: 039130)에 상장 이후 2006년 코스닥 상장사 최초로 세계 3대 증권 시장 중 하나인 런던증권거래소(LSE: TOUR)에 상장해 하나투어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공인 받은 동시에 글로벌여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하나투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쟁력 있는 가격과 다양한 유통 채널 그리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여행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객에게 감동과 희망을’이라는 신념으로 2020년 글로벌 No.1 문화관광유통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하나투어의 변화와 혁신은 지속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a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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