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청주시장 한범덕)는 흥덕구 신촌동 친환경농산물 재배단지에 중부권 물류기지의 유통 거점이 될 최첨단 ‘친환경 농산물산지 유통센터’(APC)를 건립해 운영한다.

이번에 건립된 APC는 총 1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흥덕구 신촌동 5,058㎡ 부지에 건축물 2,358㎡ 규모로 출하장, 선별장, 저온저장고, 유통시설장비(지게차, 파렛트)등 최첨단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 인증시설을 갖추었다.

한편, 농산물 선별기는 과실 상처를 최소화하고 선과효율을 높여 줄 뿐 아니라 등급 기준을 유통업체의 다양한 수요를 감안해 16등급까지 구분할 수 있고, 토마토를 비롯한 사과, 배 등 과채류를 하루 최대 15톤, 연간 5,400톤 이상 일괄적으로 입하·선별·저장·포장 처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 APC는 농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유통체계 개선, 물류비용 절감으로 중부권 물류기지의 거점 중심으로 거듭날 것”이며, “앞으로 재배농가에서는 조직화·규모화로 근교농업을 지원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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