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설명회 개최
한국은 세계 9위 수출국(3,635억불), 인터넷 보급률 세계 1위(95%)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수출활용도는 20위권 후반*에 머무르고 있으며
* 글로벌 B2B사이트인 알리바바 한국기업 등록율 26위
* 글로벌 B2B사이트인 글로벌 소시스의 한국기업 등록율 28위
한국의 중소기업 수출방식과 정부 지원정책도 전시회 참가 등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만 치중되어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 중소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수출지원정책으로 전시회지원(57.3%)을 응답(’10. 8 중앙회)하였고 중기청의 수출지원예산(’10. 672억) 중 온라인 수출관련 예산은 7.3%(49억)에 불과
이를 타개하기 위해 중소기업청에서는 온라인 수출 개념 및 중요성, 성공사례 등에 대한 설명회를 통하여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을 제고하고, 나아가 온라인 수출을 활용하도록 해외유명 글로벌 및 국내 B2B 사이트에 수출제품 등록 및 홍보를 통한 해외바이어 발굴방법에 대하여 교육할 예정이다.
* 교육내용 : 온라인수출 일반, 우수성공사례, 글로벌 B2B사이트 현황, 온라인 수출방법 등(400~500명 교육)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성공 사례>
· 건설·농기계 수출업체 ‘블루드라’는 온라인을 통해 해외에서의 수출활동도 없이 아프카니스탄에 24천불의 농기계 수출
· 정수기 생산업체 ‘현대와코텍’은 온라인을 통해 베트남, 중동, 중앙아시아, 러시아 등에 수출거래선을 발굴하여 ’04년부터 12백만불 수출
· 타워크레인 제조업체 ‘KNF중공업’은 바이어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에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캐나다에 16t급 타워크레인 수출
또한 중기청은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이 미미한 원인인 정보* 및 전문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하여 ‘10.9월부터는 전국 지방청을 통해 ‘온라인 수출 전문가 과정’도 운영할 예정으로
* 무역협회 실태조사(’09. 11)결과 온라인 수출의 장애요인으로 유망바이어 발굴 곤란(43.2%) 및 바이어 관련 정보의 신뢰도 부족(27.5%)을 언급
** 대한상의 실태조사(’09. 8)결과 온라인 수출 부진원인으로 전문인력 부족(64.3%)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
온라인 수출 전문가과정은 중소기업수출인력(1천명) 및 대졸(외국어·무역학과) 미취업자, 무역분야 퇴직인력(2천명) 등에 대한 제품등록, 인콰이어리 응대, 거래제의서 작성 등 온라인 수출 활용을 위한 전문교육이다.
중기청 담당자는 “온라인 수출설명회와 함께 온라인 수출 전문가 과정으로 배출된 전문인력을 향후 수출인턴 및 취업 등으로 수출 중소기업이 적극 활용토록 지원하고, 구글 등 유명 검색엔진 및 알리바바 등 글로벌 B2B사이트와 EC Plaza 등 국내사이트 등록지원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하여 중소기업의 수출역량제고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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