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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0 17:33
서울--(뉴스와이어)--21개 APEC 회원국들의 관광 당국자들이 5.12-17 기간 중 부산에 모여 APEC 역내 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토의한다.

『APEC 관광의 점검, 미래에 대한 준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제4차 APEC 관광포럼은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앞서 개최되는 관광부문 공식 행사로서, APEC 지역의 관광산업의 발전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폭넓은 의견교류 및 논의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관광포럼은 2000년 우리 정부의 주도로 채택된 "APEC 관광헌장에 관한 서울선언문"의 중간 점검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2005 APEC 정상회의 주제인 "Toward One Community: Meet the Challenge, Make the Change" 에 따른 미래 APEC의 하나 된 공동체로서의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포럼에 이어 5.15-5.17에는 APEC 회원국 관광당국자가 참가하는‘관광실무그룹(TWG)회의’가 개최되는데, 문화관광부의 김찬 관광국장이 의장직(Lead Shepherd)을 수행한다. 이 회의에서는 관광 재해 위기관리 및 지원 프로그램과 더불어 관광포럼에서 제기된 문제와 향후 과제들을 구체화하는 방안들을 논의한다.

부산광역시와 경주시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개최되는 이번 관광포럼과 관광실무그룹회의 개최를 통해 지난 해 WTO 집행이사회 의장직 선출에 이어 관광분야에 있어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리더십 제고 와 APEC 회원국간 파트너십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PEC 관광포럼

○ 기간/장소 : 5.12-15 /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 참가규모 : APEC 회원국, 관광 전문가, 관광업계, 학계 등 500여 명
* 세계관광기구(WTO), PATA, 세계관광협의회(WTTC) 등
○ 포럼 구성
- 세션 1 : APEC : 하나의 관광 공동체, 하나의 관광시장
- 세션 2 : APEC 지역 관광 상품 및 서비스 질의 향상
- 세션 3 : 지속 가능한 관광 ‘APEC 미래에 대한 약속’
- 세션 4 : 관광 ‘지역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수단’

연락처

국제관광과 김혜선 사무관 02-3704-9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