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사회적기업 정착 위한 협력체계 구축
시는 이날 오전9시30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강운태시장과 송기진 광주은행장, 유일 광주권역 사회적기업지원센터장, 사회적기업 대표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회적기업 발굴·육성과 사회적기업의 핵심 역량 제고는 물론 경영지원 강화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조례제정 등 제도적 지원과 제품우선 구매, 홍보와 교육을 지원하고 ▲광주은행은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금융서비스 우대, 제품우선구매,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광주권역 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광주권역 사회적 기업은 13개 기업에 305명, 예비사회적 기업은 14개 기업에 224명, (예비)사회적 기업 인큐베이팅 지원 업체는 15개 기업에 135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사회적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광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해 인큐베이팅 지원하고 있으며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브랜드개발, 시장수요조사, 홍보·마케팅 지원 등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25개 단체를 선정해 3천만원에서 7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기업 제품과 서비스 우선구매와 함께 1사 1사회적기업 결연과 창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회적기업이 집중 육성돼 취약계층 일자리가 창출돼야 한다”며 “오는 2014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해 120개 기업 2,4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와 함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기업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의사결정구조를 갖추고, 유급근로자를 고용하여 영업활동을 수행하여야 하며, 영업 총수입이 총 노무비의 30%이상 이어야 한다. 취약계층 고용 비율이 30%인 경우에는 고용노동부 인증절차를 거쳐 사회적 기업으로 등록할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재화·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지향하는 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되면 10~100명까지 월 93만원, 전문인력은 월150만원까지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경영 컨설팅비는 연 3백만원, 사업개발비로는 최대 연 3천만원까지 2년동안 지원받아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게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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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일자리창출지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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