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시나리오공모 수상작 시상 및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상콘텐츠시나리오 전국공모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권위와 명성을 더해가고 있으며 지역의 우수한 자연 환경, 전설, 설화 등 무수한 스토리텔링의 소재 발굴과 전국의 관심 있는 작가들에게 우리지역을 알리는 기회 및 신인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수상작은 대상으로 문자영씨의 “그림삼촌” 서른살 미대 휴학생이 아무런 계획도 없이 포항을 향해 떠나는 여행 중 버림받은 아이를 만나 엄마를 찾아 주기위해 동행하며, 전개되는 사건을 통해 무미건조한 생활을 해온 주인공에게 삶에 대한 희망을 주는 작품으로써 세련되고 깔끔한 구성, 개연성과 설득력 있는 스토리로 좋은 점수를 받아 최고상인 경상북도지사상과 함께 시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으로 김관빈씨의 “만파식적-이 피리를 불면” 배경으로 신라천년의 귀중한 보물 만파식적을 노리는 일본의 비밀궁사들과 이를 막으려는 기림사의 승려와 주인공의 이야기를 역동적으로 전개한 작품으로써 창의성, 완성도 및 영화화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경상북도지사상과 시상금 1,000만원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상 2작품(경상북도지사상, 시상금 각 500만원) △이찬영씨의 “마돈나가 왔다” △정선영씨의 “처용의 노래”
장려상 3작품(경상북도지사상, 시상금 각 100만원) △성위환씨의 “강도잡은 용감녀 대소동” △박희권씨의 “위대한 봉달호” △신지영씨의 “푸른여인”
한편, 수상작 영화화를 위한 간담회도 있었다.
경북도에서는 처음으로 영화감독, 영상관련 전문가를 모시고 경북의 영상산업 발전과 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한 우수작품을 영화화하기 위한 간담회가 심도 있게 이루어져 경상북도가 본격적으로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춧돌을 놓는 계기가 되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으로서 우리지역을 주된 촬영지로 하는 작품에 대하여는 영화·드라마제작비 일부를 지원 지역의 관광자원 개발 및 일자리창출 등 영상산업을 육성시켜 나가겠다.” 라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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