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어린이대공원 상징조형물 제막행사 열려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8월 30일 오후 6시, 어린이대공원 정문광장에 설치한 상징조형물인 ‘확장하는 꿈’에 대하여 제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에 제막하는 조형물은 어린이대공원을 상징하는 정문아치 조형물의 낡은 이미지를 개선하고, 도심공원에 공공미술작품 설치를 통해 복합문화공간을 재창조하기 위해 부산시 비엔날레조직위와 시설공단이 작품설치 협약을 체결하여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제작·설치한 것이다.

이 조형물의 규모는 12m(H)×15m(w)×15m(D)이고, 재료는 스테인레스스틸, 우레탄도색, LED변환조명, 상주석 등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며, 제작비는 부산시 의 공공미술기금 6억원을 사용하였다.

조형물 제작 작가는 권달술 前 신라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로 지난 2월 비엔날레조직위에서 작가 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국내외 유명 작가 40여명을 추천받아 선정되었으며, 부산시 미술장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었다.

조형물의 컨셉은 ‘어린이들의 현실과 꿈 그리고 미래를 향한 사고의 확장’을 의미하고, 아울러 대중공원인 점을 감안한 격조 높은 예술적・현대적 조형미와 랜드마크적 성격을 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형물 설치가 부산의 대표적 도심속 자연공원인 어린이대공원을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계기가 되고 부산의 랜드마크적 공공미술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문화예술과
051-888-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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