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제6회 전국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 시상식 개최 -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341개 고등학교, 총 1,652명의 학생들이 지난 7월 22일, 전국 6개 권역, 8개 고사장에서 치러진 경시대회에 응시하여 5지선다형 30문항, 서술형 2문항으로 구성된 생활 속 법률지식에 대하여 120분 동안 실력을 겨루었다.
그 결과, 개인부문에서는 한영외국어고등학교 3학년인 윤재언 학생이 ‘생활법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는 대상을 차지하였다.
대상 수상자인 윤재언 학생은 100점 만점에 85.95점을 획득하여 법무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상하였다.
단체부문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부속외국어고등학교가 대상(중앙일보 사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원주고등학교 등 총 15개 고등학교가 모범학교상을 수상하였다.
※ 단체부문은 시·도별로 최고 성적 학교(상위 5명의 평균)에 시상
학생들을 특별히 지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도교사상에는 인천국제고등학교 이호신 교사 외 14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 지도교사상은 단체부문 수상학교의 지도교사에게 시상
대상을 수상한 윤재언 학생은 “법률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이어서 평소 법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던 것이 이번 수상에 도움이 된 것 같다, 시험준비를 하면서 법은 우리의 생활에 꼭 필요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논술특별상을 수상한 범유경 학생은 작년에 장려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한국외대부속외국어고등학교는 ‘05년 제1회 생활법 경시대회 개최 후 꾸준히 대회에 참가해 온 결과, 올해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시상식에서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우리나라가 선진국 진입의 기틀을 다지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법질서의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기초질서와 기본원칙을 잘 지켜나갈 때 선진 강국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법무부는 국민의 법의식을 함양하고 민주시민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유치원생부터 청소년, 일반시민에 이르기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교재개발, 학생자치법정·모의재판 경연대회 등 다양한 체험식 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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