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유소년 대상 푸르미르국악단 단원 공개모집

서울--(뉴스와이어)--국립국악원(원장: 박일훈, www.gugak.go.kr)은 개원 이래 처음으로 정재, 정가, 민요 등 국악에 재능이 있는 만 10~14세, 유소년을 대상으로 ‘푸르미르국악단’ 1기 단원을 오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공개 모집한다.

국립국악원의 ‘푸르미르국악단’은 우리 음악과 춤의 역량과 가능성을 지닌 인재 발굴과 양성을 통해 미래 전통예술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오스트리아의 비인소년소녀합창단과 같이 아름답고 순수한 목소리와 몸짓으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우리 음악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는 국악 전문 유소년을 키우고자 창단하게 된 것.

푸르미르국악단의 1기 단원은 국악 내 여러 장르 중에서도 저변이 비교적 취약한 정재(呈才, 궁중무용), 정가(正歌, 시조, 가사, 가곡 등 옛 선비들이 풍류방 등에서 불렀던 노래와 악장 등 궁중 음악에 사용되는 노래를 일컫는 말), 경기 및 서도 민요 분야의 총 00명을 모집하며, 만 10세~14세, 재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정재는 조선시대 동기정재라 하여 궁궐의 잔치에서 남자 아이가 추는 춤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맥이 끊겨 해방 이후에는 성인 무용수들이 그 역을 대신하고 있는데, 이번 정재 부문 선발을 통해 다시 그 맥을 잇고자 한다.

각 부문은 모두 자유 작품 또는 자유곡으로 응모 가능하며, 오는 9월 29일(수)에 기량평가 및 인성평가를 거쳐 10월 1일(금) 국립국악원 홈페이지(www.gugak.go.kr) 및 개별통보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1기 국립국악원 ‘푸르미르국악단’은 매월 2, 4째 주 각급 학교의 체험학습일을 이용해 기량이 뛰어난 국립국악원 전속연주단 단원 및 외부강사로부터 체험중심의 집중훈련을 받고, 국립국악원 공연에도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음악, 노래, 무용의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프로그램과 연주 경험을 통해 미래 국악의 성장 동력으로 양성된다.

자세한 모집공고는 국립국악원 홈페이지(www.gugak.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ncktp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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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홍보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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