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도심근교형 실버타운 ‘블루밍 더 클래식’ 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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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7 10:42

서울--(뉴스와이어)--벽산건설 최초의 실버타운 “블루밍 더 클래식”이 지난 8월 25일부터 입주를 시작하였다.

블루밍 더 클래식은 도시의 편리성과 전원의 환경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천혜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서울 강남 등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하남시청 앞의 핵심요지를 꿰차고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97.2%의 풍부한 녹지율을 자랑하는 하남시의 청정 환경 속에 둥지를 틀어 신장공원·검단산·덕풍천 등의 녹지와 한강을 만끽할 수 있다.

호텔식 서비스와 입주자들의 건강을 위한 클리닉, 물리치료실, 푸드코드, 도서, 서예, 기원, 컴퓨터실, 노래방, 영화감상실 등 지하 1층~지상 2층에 약 3,600㎡에 이르는 대규모 커뮤니티센터까지 갖추어 다양한 문화 ·체육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양·한방 협진 프로그램을 갖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과 진료협약을 통해 맞춤형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으로 실버 세대의 신뢰를 얻고 있다.

규모는 3층 ~ 지상 20층 2개동 총 220가구 규모로 113㎡~126㎡ 다양한 면적구성으로 전용율 50%대의 여타의 실버타운과 달리 73%이상의 높은 전용율로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다. 잔여세대에 대해 분양, 임대를 진행중이다. (분양·임대문의 : 031)795-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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