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도시형 유개승강장 新모델 선보여
그동안 시에서는 ‘08년도에 시내버스 개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과학도시 이미지를 반영한 유개승강장 표준형 모델을 개발 연차적으로 확충한 결과, 현재까지 일반 승강장 대비 유개승강장 설치비율을 50%에서 75%까지 높여 왔다.
현재의 표준형 모델은 보도 폭이 2.5m 이상이어야 설치할 수 있어 보도폭이 좁은 구도심 지역에 적용하기 어려웠으나 새로 설치하는 도시형 모델은 좁은 보도폭이어도 보행자와 휠체어, 자전거 통행이 가능하도록 고안되었다.
이 모델은 보도폭이 좁은 경우에 전면은 유리벽을 설치하고 양 옆으로 나가서 승차해야 하는 일본식 모델에 우리의 정서에 맞게 앞에 출입 공간을 마련한 것이며 시범 설치하여 시민의 의견을 청취한 뒤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시에서는 도시 외곽 벽돌형 승강장에 감지센서를 작동하여 내부와 외부의 LED등으로 표출하는 방식의 승객 알리미 센서 등을 개발하여 8월 실용신안권을 확보하여 올해안으로 40개소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승강장 명품화 사업으로 시화 게시, 음악방송 시설 등을 확대하고, 시설물의 대대적 확충에 따른 청결한 시설물 유지를 위하여 광고권을 부여한 전문청소를 실시하면서, 오는 9월부터는 지역상생발전기금을 투입하여 시민편의 제공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이중적 효과의 승강장 클린사업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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