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세계 발레를 석권한 한국 무용수들’ 30일 방송
2년마다 열리는 바르나 국제 발레 콩쿠르는 1964년 시작돼 미국의 IBC, 러시아의 모스크바, 스위스의 로잔 콩쿠르와 함께 세계 4대 발레콩쿠르로 꼽힌다. 그리고 이 세계적인 대회에서 한국 4명의 무용수들이 영광의 자리를 모두 휩쓸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대회에서 수상을 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은 끝이 없었다. 힘들고 고된 준비과정을 통해 당당히 입상한 한국의 무용수들. 특히 박세은은 2006년 미국 IBC의 금상 없는 은상, 2007년 로잔 콩쿠르 그랑프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받아 4대 발레콩쿠르 중 세 곳에서 최고상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
세계 발레계를 석권한 4명의 발레 기대주들이 선보이는 오늘의 공연을 찾아간다. 공연은 김훈태 지휘자와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맞춘다. 260년 넘게 정통 ‘희극 발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명작인 ‘돈키호테’는 스페인의 대문호 세르반테스의 원작소설로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결혼 해프닝이 주 스토리다. 돈키호테를 대표하는 최고의 춤은 바로 돈키호테 3막의 그랑 파드되. 주인공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이 결혼식 장면에서 선보이는 이 춤은 아다지오와 남녀 솔로 바리에이션과 코다로 구성된 2인무이다. 세계를 사로잡은 네 명의 무용수들의 모습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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