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임상전환 세계적 권위자 디나렐로 석좌교수 방한

서울--(뉴스와이어)--임상전환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건국대 WCU (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사업 초빙 해외 석좌교수인 찰스 디나렐로 (Charles A. Dinarello) 미국 콜로라도대 의대 교수가 28일 방한, 건국대 공동 연구팀과의 연구 협의 및 특강을 갖는다.

디나렐로 교수는 미국 과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의학 기초연구를 임상연구로 전환하고 면역조절유전자 (싸이토카인, Cytokine)의 하나인 ‘인터루킨(Interleukin)1-베타’를 찾아내 세포내 정보전달물질을 규명하고 염증성 자가면역질환 치료의 길을 연 실용의료분야의 최고 석학으로 꼽힌다.

디나렐로 교수는 2009년 3월 건국대 석좌교수로 초빙되어 김수현 교수 (의생명과학과)팀과 WCU(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 3유형 사업인 ‘염증성 싸이토카인 임상전환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방한에서 디나렐로 교수는 9월1일 김진규 신임 건국대 총장과 만나, 의생명과학 분야 공동연구 및 연구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하며, 3일까지 건국대에 머물며 건국대 의생명과학과 대학원생들과 세포내 정보전달물질에 관한 연구세미나를 잇따라 개최하고 WCU사업 연구팀과 연구협의를 진행한다.

또 8월 30일 국내 최고 바이오 기업이자 바이오시밀러 (생물의 세포나 조직 등의 유효물질을 이용하여 제조하는 약인 바이오의약품 (생물의약품) 분야 세계적 기업인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을 방문, ‘염증성 자가면역 질환 치료의 현재와 미래’(Anti-inflammatory therapy: present and future)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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