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위성 기상자료 활용기술, 아·태지역에 전파
기상위성자료 활용능력 향상 과정은 한국 기상위성으로 관측해 자료를 분배하는 영역 내에 위치한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국가들에게 한국의 기상위성 관측자료 활용기술을 전수하는 국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 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연수프로그램은 위성관측내용, 위성자료처리, 국가기상위성센터 지상국시스템 운영, 위성영상분석과 예보활용 등 기상위성 운영과 활용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연수생들은 연수기간 중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국내 위성 관련기관을 방문하고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 하게 된다.
세계 7번째 기상위성 운용국이 된 우리나라는 기상위성자료 활용기술기반이 취약한 국가를 대상으로 적절한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기상위성기술 공여국으로서의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 COMS(Communication, Ocean, and Meteorological Satellite) : 2010년 6월 27일에 발사되어 36,000km 적도 상공에서 약 7년간 기상관측, 해양관측, 통신임무를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한국 위성이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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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분석팀
팀장 박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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